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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 2010.07.23 04:01 조회 수 : 382 추천:3

섬의 어느 해안가에서...

커다랗게 자란 키를 해풍에 주체하지 못하고 하느적거리던 녀석입니다.

어느새 끝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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