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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0.07.26 07:30 조회 수 : 332 추천:4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힘든 산행에 너무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파란님, 푸른하늘님, 싱아님 험한 산행길 너무 고생하셨어요.

섬지기님, 그리고 사모님, 우잣님 힘드셨죠.

회장님, 라비오님, 뻐꾹채님 다리는 괜찮으신가요?

 

라파엘님 놀랬어요? 그 험한 산을 깃털이 날르듯이 가볍게 넘나드시고~~~

달님, 빠알간코는 술때문인가요, 아님 타서 그런가요?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모든 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박하님은 행복한줄 알어야 돼요. 우리만을 알거예요.

그리고 음식 준비해 주신 싱아님, 박하님 너무 고맙습니다.

산행중엔 너무 힘들었어도 지금 이순간에는 행복합니다.

꽃이 있어 행복하고 가족이상으로 끈끈한 정이 있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그저 설악에 다녀온 증명으로 산오이풀 급하게 올립니다.

허접한 사진이나마 천천히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설악의 정기와 회원님들의 우정을 모아 행복하게 보내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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