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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0.08.03 23:15 조회 수 : 354 추천:8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는 늦은 시간!

"심봤다" 외치는 소리에 모두 달려 갔습니다.

제비동자꽃이 예쁘게 반겨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보고푼 꽃이었던가?

하지만 초보자의 어설푼 접근을 허용하지 않더군요.

참 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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