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였지만 첨으로 보는 아이들 때문에
피곤함도 잊을 수 있는 하루였네요.
함께한 회원님들 반가웠고 고마웠슴다.
억쑤같이 쏟아지는 비.
엄청 불어대는 바람.
태풍에 모두들 안전하시길 바래봅니다...^^*
** 플로마(floma) **
먼 거리였지만 첨으로 보는 아이들 때문에
피곤함도 잊을 수 있는 하루였네요.
함께한 회원님들 반가웠고 고마웠슴다.
억쑤같이 쏟아지는 비.
엄청 불어대는 바람.
태풍에 모두들 안전하시길 바래봅니다...^^*
** 플로마(flo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