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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닭의밑씻개라고도 한다. 길가나 풀밭, 냇가의 습지에서 흔히 자란다.
닭장옆에서도 잘 자란다 하여 닭의장풀이 되었다.
닭똥은 독해서 바로 닿으면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데 닭의장풀은 그 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꽃을 유심히 보면...꽃잎이 세장 입니다.
위의 두장은 나비 모양으로 크고 아름다우나.... 밑의 한장은 희미한색으로 있는듯 없는듯 합니다.

(맞는지 저도 몰라요, 그냥 이름 안잊어묵을라고 공부해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