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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0.08.30 23:22 조회 수 : 352 추천:4

근 한달만에 출사였습니다. 총무님보단 좀 낮네요.

프로마 회원임에 감사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된 프로마 꽃생활!

하루라도 소식을 접하지 못하면 다른일도 손에 잡히질 않는답니다.

완전 중독자가 되어 버린거지요.

좋은 분들과의 인연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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