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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0.08.31 22:52 조회 수 : 371 추천:8

서울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는데

프로마 전사들이 훝고 지나가는 그곳에는 햇님이 방끗!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웃고 떠들며 함께한 횟님들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산속에서 끓여 먹은 맛난 점심도 생각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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