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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0.09.13 23:35 조회 수 : 402 추천:6

큰잎쓴풀이라해서 엄청 큰줄 알았더만 아주 작더군요.

비가 부슬부슬 안개 자욱한 그곳에서 제대로 쓴맛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초보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열악한 환경을 극복칠 못하고 담아온 큰잎쓴풀을 쓰레기통에 쳐 박어야 되는군요.

그래도 아쉬움에 증명이라도 하고 싶어 올립니다.

북방계 식물로서 희귀하다 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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