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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0.09.22 07:05 조회 수 : 762 추천:6

 

잔뜩 찌푸린 날씨.. 얼마 안있어 하늘이 뚫렸는지 많은 비를 뿌렸지만, 회원님들의 웃음소리는 하늘에 닿을 듯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먹거리를 하늘 가까운 공원까지 공수해온 사랑하는 듀언니^^.. 전 회원이 먹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특히 고슬고슬 향긋한 주먹밥의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글구 무병장수 酒로 웃음을 주신 분.. 고맙습니다^^

꽃을 담기에는 한줌의 햇살이 그리웠습니다..

 

Merry~ 추석.. 풍요롭고 여유로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moticon
Canon EOS 5D|f/5.0|1/125s|ISO320|2010:09:19 08:48:42|100/1mm|^^

 

하 유홍초.jpg
Canon EOS 5D|f/5.0|1/160s|ISO250|2010:09:19 08:43:40|10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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