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는 잘 쉬시고 에너지 재충전 잘 하셨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만 서먹합니다.
면목없어 습지에서 엎드려야만 담을수있는 귀이개로 인사드립니다.
검색해보니 둘다 검색이 되질 않네요~
NIKON D300|f/3.2|10/4000s|Manual|ISO400|2010:09:26 17:30:46|Pattern|1050/10mm|
NIKON D300|f/3.3|10/6400s|Manual|ISO1000|2010:09:26 17:33:47|Pattern|1050/10mm|
땅귀이개(Utricularia bifida)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줄기는 흰색의 실 모양인데 여러 개의 벌레 잡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잎은 땅속 줄기에서 뻗어나오며 주걱 모양을 하고 있다. 꽃은 황색으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10cm 정도의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게 된다.
한편, 꽃이 진 후에는 꽃밥이 커져서 귀이개 모양이 되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땅귀이개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주로 습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중부 이남에 분포하고 있다. -위키백과에서
NIKON D300|f/5.6|10/6400s|Manual|ISO200|2010:08:13 13:36:07|Pattern|1050/10mm|
NIKON D300|f/8.0|10/2500s|Manual|ISO200|2010:08:13 13:30:24|Spot|10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