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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0.09.27 20:13 조회 수 : 474 추천:3

추석 연휴는 잘 쉬시고 에너지  재충전 잘 하셨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만  서먹합니다.

면목없어 습지에서 엎드려야만  담을수있는 귀이개로 인사드립니다.

검색해보니 둘다 검색이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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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귀이개(Utricularia bifida)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줄기는 흰색의 실 모양인데 여러 개의 벌레 잡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잎은 땅속 줄기에서 뻗어나오며 주걱 모양을 하고 있다. 꽃은 황색으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10cm 정도의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게 된다.

한편, 꽃이 진 후에는 꽃밥이 커져서 귀이개 모양이 되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땅귀이개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주로 습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중부 이남에 분포하고 있다.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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