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길에서.
우리의 역사 유적을 타고 넘는 외래종 나팔꽃!!!!
이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우리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문화가 이 시대의 문화 코드이듯이...
이젠 자생종과 외래종의 구분보다는
야생종과 재배종으로 구분해야 되지 않을까요?
둥근잎나팔꽃
나팔꽃
서울성곽길에서.
우리의 역사 유적을 타고 넘는 외래종 나팔꽃!!!!
이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우리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문화가 이 시대의 문화 코드이듯이...
이젠 자생종과 외래종의 구분보다는
야생종과 재배종으로 구분해야 되지 않을까요?
둥근잎나팔꽃
나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