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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모리아 2010.10.19 10:13 조회 수 : 470 추천:6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프로마 가족들... 

좀바위솔은 안찍고 담쟁이 덩굴만 담아 왔습니다.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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