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섬에서 자라는 녀석들을 보는 것을 대신하여
추자도로 향하는 마음을 접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여유만 부릴 수 있다면 우도와 추자의 해국을 만나고 오면 좋겠다는...
나름의 바람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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