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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0.11.04 23:29 조회 수 : 404 추천:2

이번주엔 입원했던 카메라랑 엄마가 모두 퇴원하네요.

장폐색이 풀렸다는 전화를 받는 순간 눈물이 울컥 ~~~~

토요일에 퇴원시켜드리고

일요일엔 지난주 못뵈었던 횐님들 만나러 갑니다.

싱아표 겉절이와 박하표 햇반라면 먹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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