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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 2010.11.24 08:36 조회 수 : 411 추천:6

노박덩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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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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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울 담는 것 보다

달님의 양미리와

소화님의 따뜻한 밥과 탱탱한 뭇

회장님의 라면과 맛난 김치가 더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사진이야 좀 맘에 들지 않음 어떻습니까 내년에도 담으면 되지요...^^

함께 출사한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