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카라 2010.11.30 11:34 조회 수 : 858 추천:8

너무나도 먼 길 보길도

망설이던 끝에 달려갔지만

회원님들과 한마음으로의 어울림도 좋았고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의 라면맛도 일품이였고

처음 담아보는 멀꿀 열매에 멈추어진 듯한 시간의 흐름도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1886_1[1].jpg
FinePix S5Pro|f/9.0|1/10s|Aperture priority|ISO100|2010:11:28 15:07:41|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0000/100mm|

 

◆ 

 

 

1928[1].jpg
FinePix S5Pro|f/6.3|1/20s|Aperture priority|ISO100|2010:11:28 15:18:32|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0000/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