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 가득 피어있는 풍도 바람꽃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꽃 사진 찍기 시작하면서 그토록 무리지어서 언덕위에 가득 피어있는 꽃은 처음 본것 같습니다.
박하님과 싱아님의 맛있는 밥과 가연님의 호박죽 잣술.. ,그리고 포항에서 부터 올라온 맛있는 도치.... (정말 첨 먹어봤어요)
수고해주신 모든님들..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님들이 있어 플로마가 더욱더 빛나고 플로마에 한발 더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