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처음으로 야생화를 담아 보았습니다.
겨우내내 풍경과 새를 쫒아 다니다
접사렌즈를 들이대려니 조금은 어색하고 쉽질 않네요.
풍도아씨의 앞테와 뒷테를 살짝 훔쳐보았습니다.
일요일 그섬엔 플로마의 따스한 향기가 아직까지도 느낄수 있더이다.
토요일 첫출사의 기쁨을 함께하진 못한 아쉬움을 진하게 느끼고 왔지요.
담엔 꼭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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