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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1.03.28 17:31 조회 수 : 337 추천:5

깨알만 한 꽃들과

오늘도 한판 대결을 벌여 보았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소홀히 대하여 왔던

아주 흔하고 지극히 작은 것으로부터

큰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 본연의 의무이자 사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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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덤입니다.

이름 아시는 분은 알려 주세요.

냉이 바로 옆에 지천으로 깔려서

먼지만 한 꽃을 피우고 있네요.

(꽃의 크기가 냉이꽃의 1/1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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