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하 2011.04.06 06:37 조회 수 : 467 추천:9

 

깍인 바위결이 수십만년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이사이에 곱게 핀 동강할머니..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이었습니다^^

빛이 있어도, 없어도.. 담아내기는 그저 아쉬움입니다

그래도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동강할미3.jpg
Canon EOS 5D|f/5.6|1/800s|ISO200|2011:04:03 13:03:40|100/1mm|



동강할미2.jpg
Canon EOS 5D|f/5.0|1/200s|ISO200|2011:04:03 14:14:56|100/1mm|



동강할미5.jpg
Canon EOS 5D|f/5.0|1/500s|ISO200|2011:04:03 17:10:27|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