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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4.12 23:55 조회 수 : 536 추천:9

꽃은 정신없이 올라오고 볼꽃은 많은데

이제 잠시 멀리 떠나야할 때가 오네요.

DSC_3567-2.jpg
NIKON D3S|f/5.0|10/8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1:04:10 13:07:54|CenterWeightedAverage|10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