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모두다 신기할뿐인...
멸종위기의 식물.. 그래서 더욱 더 보고싶었던 한계령 풀입니다..
촉박한 시간에 급하게 찍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장시간 운전에도 힘든 내색한번 하지 않고 여러가지로 배려해 주신 뻐꾹채님..그리고 바람님.. 나라사랑님.. 그리고 다른차에 탑승했던 님들....ㅋ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Canon EOS 30D|f/inf|1/5000s|ISO400|2011:04:24 10:02:18|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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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점심시간에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