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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1.04.27 15:42 조회 수 : 633 추천:8

때늦은 감 있지만

다시 보고 싶은 유혹!

 

아래 동강할미꽃이 마지막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 저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작업이 있어 목표 달성 시까지 피치 못할 외도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훈훈한 정으로 대해 주신 은혜 잊지 않기 위해서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번 맺은 아름다운 인연이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그날까지

작별 아닌 다시 뵈올 기약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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