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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김낙호 2011.05.01 07:38 조회 수 : 688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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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풀은 덤입니다.


어린이 시절 많이 듣던 귀신이야기 때문인지 묘지 옆을 지날 때는 늘 깔짝찌근한 기분이 들고는 합니다.

솔붓꽃에 정신이 팔려 좌우상하로 뛰어다니던 그 벌판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커다란 공동묘지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