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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1.05.16 18:24 조회 수 : 608 추천:7

시간에 쫓기는 와중에 잠깐 들렀습니다.

새로운 작품이 너무 많이 올라와 있어 기분 좋습니다.

(댓글 달아야 하는데 시간이? )

출사 못 간 저는 새우도 없고 아래 것만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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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노랑이[노랑돌콩, Lotus corniculatus, japonicus]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노랑돌콩이라고도 한다.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전해졌다.
전국적으로 산기슭 또는 냇가 근처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잘 자란다.
키는 15~35cm가량이고, 꽃은 5~7월경 노랑색으로 핀다.
소의 먹이로 쓰기도 하나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줄기는 길이 60㎝ 정도로 자라고,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 넓은 타원형이다.
너비가 약 2㎝인 꽃은 노랑으로 때로는 붉은색이 돌기도 하며,
5~10송이씩 무리지어 핀다.
관상용 또는 사료용으로 이용하거나 약용한다.
뿌리를 생약명으로 백맥근(百脈根)이라 하여 이른봄 또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약용한다.
해열제로 감기, 인후염에 쓰고, 대장염, 혈변, 이질 등에도
이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