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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1.05.24 08:20 조회 수 : 667 추천:7

 

섬나라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들.. 금쪽같은 시간을 내어주신  우잣 님, 섬지기 님, 나그네 님 감사합니다^^

하루의 짧은 여정이라 뵙지 못한 귤나라 님, 윤아 님, 풀씨 님, 대나무 님..........이 보고픕니다^^

 

참 제 안부를 궁금해하실까봐 몸튼튼!! 만들어서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 병원에서 10年?만에 주사를 맞고 회복했답니다

맛난 음식을 만들어오신 은하수 님, 두루 님.. 사랑합니다

300&^%$#^&** 커피값을 주신 파란하늘 님, 맛난과자를 사오신 바람 님, 사과즙을 가져오신 허브 님, 순대국을 냄비채 들고오신 사부님,

힘내라며 금일봉을 주신 회장님, 일당을 벌어서ㅎ 내어놓으신 히어리 님, 싱아 님의 맛난 김치도 곁들여서..

덕분에 훌쩍.. 따뜻함이 가득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안부전화를 받지못해 죄송.. 나도수정초로 대신 감사함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나도수정초.jpg
Canon EOS 5D|f/5.0|1/40s|ISO250|2011:05:19 13:14:53|100/1mm| 
                                                                                          (오늘은 최고로 바쁜 화욜.. 덧글은 짬짬이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