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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모리아 2011.05.30 08:16 조회 수 : 455 추천:6

이제는 철이 지나 갔네요.

이렇게 이쁜 모습도 내년에나 볼수 있겠지요.

우리 인생도 꽃 처럼 내년에 다시 시작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몽돌님은 이틀만 젊어도 요정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싶으시다는데

저는 하루만 딱 하루만  18살로 살수있었으면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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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f/22.0|6/1s|ISO100|2011:05:25 06:10:47|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7/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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