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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모리아 2011.06.07 22:50 조회 수 : 728 추천:9

해발 1200m 쯤 땀을 뻘뻘 흘리고 올라같더니

핑크빛이 아름다운 은방울꽃이 반겨주었습니다.

향기는 더욱 환타스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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