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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6.20 06:35 조회 수 : 789 추천:8

어제 너무 더워서 저수지에 풍덩 빠져 놀다 왔습니다.

각시가 반가이 맞아 주더군요.

오늘은 울동네 33도라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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