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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6.21 00:07 조회 수 : 945 추천:9

뭐가 그리 바쁜지 바둥바둥 시간에 쫒겨 사네요.

할일도 못하며 그저 시간만 헛되이 ~~~~~

복을 혼자 움켜지고 있어서 그런가요?

얼릉 풀어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DSC_1625-1.jpg
NIKON D3S|f/6.3|10/8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6:02 15:33:36|Spot|3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