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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6.26 23:49 조회 수 : 522 추천:7

장맛비에 태풍까지 합세하니 힘든 하루였습니다.

만항재에 몰아치는 거센 비바람!

구도고 노출이고 정신 하나도 없이 담았습니다.

귀한 꽃도 아니고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찾을 여가도 없었지요.

새로운 한주는 뽀송뽀송 달콤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DSC_459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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