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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6.28 06:41 조회 수 : 688 추천:7

강렬한 빗줄기와 세찬 태풍바람에 카메라도 꺼내기 싫던 일요일!

만항재의 범의꼬리가 꼬리를 살랑살랑 유혹을 합니다.

렌즈에 몰아치는 빗방울을 닦아가며 힘들게 담았네요.

비가 안오는 주말을 겁나게 기다려 봅니다.

DSC_4508-1.jpg
NIKON D3S|f/7.1|10/1250s|Aperture priority|ISO400|2011:06:26 08:21:11|Pattern|14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