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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1.07.04 16:42 조회 수 : 692 추천:6

 쬐끔한걸  담을려니 습지라 엎드릴수도 없고 손각대로 담을려니 땀만 무지 쏟아냈습니다

땅귀이개와 자주땅귀이개를 함께 담을수 있는 행운.

이삭귀이개만 담으면 됩니다.

 

DSC_3581.jpg
NIKON D300|f/4.0|10/10000s|Manual|ISO200|2011:07:02 16:13:34|Spot|6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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