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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2011.07.12 10:07 조회 수 : 526 추천:8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저도 감히 박하님 옆에 올려봅니다.. (박하님 따라서.. ㅋ)

물속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바둥바둥 했는데.. 결국은 허리까지 물속에 들어가고 말았네요!...ㅎ

 

근처 무성한 잡초로 인해 제 허벅지까지 풀독으로 울긋불긋.... ㅜㅜ

여름엔 꼭 긴바지 입어야 하는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네요...ㅎ

 

같이하신 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순채담느라 허리까지 차도록 물속에 들어간것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네요!.

 

순채(암꽃).jpg
Canon EOS 30D|f/4.5|1/2000s|ISO500|2011:07:10 09:16:48|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35/1mm| 

순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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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채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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