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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1.07.12 13:22 조회 수 : 435 추천:6

갯가의 원추리를 바다와 함게 담아야하는데 시간과 날씨가 협조를 안해줘서

지나던 길가에 핀 원추리가 푸른하늘과 잘 어울려 담아 왔습니다.

서울지방에는 비가 많이 온다는데 물조심 하시구요~

 

DSC_4254.jpg
NIKON D300|f/10.0|10/6400s|Manual|ISO200|2011:07:11 17:18:36|Spot|34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