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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7.14 22:34 조회 수 : 630 추천:7

회장님 맥주덕에 이름표 달아 올립니다.

회장님 쌩유여유~~~~

 

목요일 그토록 해보고 싶었는데 해보질 못했습니다.

정말 우울합니다.

제겐 능력이 안되나봐요.

이제 어떻게 하면 해볼수 있을까??????

남은 시간은 토요일 일요일 뿐인데,

이날은 꼭 해봐야겠습니다.

이날마저 해보질 못하면 아마도 프로마에서 떠나야될것 같습니다.

이런 비장한 마음으로 주말에 꼭 해보고 싶어요.

아니 꼭 해봐야겠습니다.

횐님들 힘을 실어 주세요.

저도 횐님들과 프로마에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답니다.

DSC_654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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