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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김낙호 2011.07.18 08:19 조회 수 : 710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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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던 장마가 끝이 나려는 모양, 먹구름 사이로 비추이는 판란하늘이 그리 반가울 수가.....

꽃말이 `추억,이라죠?  겨울 밤이면 물레를 돌려 목화실을 뽑으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