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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김낙호 2011.08.09 09:15 조회 수 : 470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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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던 여우주머니

랜즈의 힘을 빌려 담기는 했지만 현기증으로 쓰러질 뻔 했어요.

 

세번째 사진은 여우구슬(?)아직 꽃도 남아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