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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9.07 22:17 조회 수 : 595 추천:7

신선대로 갈까 흘림골로 갈까 많이 망설였답니다.

날씨 관계로 흘림골로 갔는데 초롱이 색감이 시원치 않네요.

내년엔 무조건 양폭을 지나 신선대로 오르렵니다.

공룡도 보고 초롱이도 만나고~~~~

DSC_4308-1.jpg
NIKON D3S|f/3.2|625/100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9:04 10:47:50|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