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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1.09.14 12:08 조회 수 : 530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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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해바다로 나들이 다녀오는 길에 잠시 꽃들과 인사 나누고 왔네요

 


풍요의 계절 한 모퉁이에

울 님들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