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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염상근 2011.09.14 14:29 조회 수 : 400 추천:4

걍 아침에 번개처럼 떠난 곳.

아주 곱게 피여 있었습니다.

표현을 못하는 사징기를 나무랄 수도 없고

솜씨 탓만 하면서 비 맞은 땡중처럼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담아 온 아이입니다

눈을 안 갖어간 날이었지만 됩다 실수로 핀이 맞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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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닭의장풀에 씨방은 저도 첨 봤습니다.

명절 선물로 드립니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