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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선자령은 영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앉은좁쌀풀을 보러갔으나 벌써 다 져버리고, 우중충한 날씨에 구절초만 덧없이 피어있었습니다.
2011.09.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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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17:33
2011.09.21 21:55
2011.09.22 06:42
2011.09.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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