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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9.28 22:04 조회 수 : 596 추천:8

주말이 연휴인지 오늘 알았네요.

곳간을 채울일로 흥분됩니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담고 싶습니다.

DSC_293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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