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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2011.10.06 15:32 조회 수 : 669 추천:5

제가 꽃 사진을 찍게 되면서 제일 보고 싶었던 아이가 물매화였습니다.

어디가면 볼 수 있냐구 물어 볼 사람도 없구...출사도 합류하기가 여의치 않을 때

인터넷 검색으로 녀석의 자생지를 알아내고 녀석과 상면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지...

이젠 어렵지않게 녀석을 만나게 되었지만 여전히 녀석은 참 예쁜 아이 입니다!

가을 하늘이 곱던 날 물매화 계곡에서 가을 하늘과 함께 물매화랑 놀기!~^^

해밀님도 함께 담았는데 안 보여 주네!~고수는 늦게 보여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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