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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1.10.24 11:46 조회 수 : 736 추천:6

먼길 오셨는데 ..대접도 못해 드리고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피곤은 풀리셨는지요..

항상 만날때 반갑고 헤어질때 아쉽네요..

맛난 음식과.... 함께한 시간 넘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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