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닌 새 남가새...
첨 이름 들어보고.. 가서 보고는 약간은 실망까지 느꼈던 남가새..
너무 늦게 찾아가서 겨우 줄기 끄트머리에 달려있는 꽃 몇송이를 봤을 뿐입니다...그나마도 전날 내린비로 흠뻑 잔뜩 움츠린 채로 말이죠..!
너무 멀어서 담에 다시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 손의 주인은 누구신지... ? ㅎ
새아닌 새 남가새...
첨 이름 들어보고.. 가서 보고는 약간은 실망까지 느꼈던 남가새..
너무 늦게 찾아가서 겨우 줄기 끄트머리에 달려있는 꽃 몇송이를 봤을 뿐입니다...그나마도 전날 내린비로 흠뻑 잔뜩 움츠린 채로 말이죠..!
너무 멀어서 담에 다시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 손의 주인은 누구신지...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