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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1.11.03 18:19 조회 수 : 758 추천:9

그동안의 내 삶이 요즘같이 이렇게 숨가쁘게 살아왔다면

이미 아무런 걱정없이 부귀와 영화를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을텐데!

우리 회원님들의 보석같은 작품을 잠깐 눈요귀만 하고!

잠시 답글 달 짬도 나질 않으니---- 나 원 참!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그래도 영원한 floma 인 임을 노박으로 신고하고 업무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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