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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1.11.04 05:55 조회 수 : 610 추천:8

옛이름은 납가새 아마도 씨 모양이 가새(가위)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싶다.

한자명으론 질려자 - 가시가 날카로워 찔리면 아프다라는 뜻이다.

 

남가새G2K598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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