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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1.11.08 19:56 조회 수 : 513 추천:6

잠깐 들릴 수 있어도 큰 행복을 느끼는 곳!

존경하고 보고 싶은 우리 회원님들의 발자취에서

온갖 들꽃과 자연의 향내를 맡으며

사랑과 연민의 정을 만끽하는 곳!

여기 floma 라는 우리들의 보금자리가  있기에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살아 건재함을 알릴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아래 배풍등은 지난 일요일 땅끝마을(해남)로

병문안 갔던 길에 산 어귀에서 담아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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